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 헬파이어 (문단 편집) == 새로운 캐릭터 [[몽크(디아블로 시리즈)|수도사(Monk)]] == 세 명의 기본 캐릭터에 추가된 새로운 영웅이다. 맨손 공격이 어떤 다른 캐릭터보다 우월하며, 주무기인 스태프(Staff)로 공격하면 3방향의 적들을 모두 공격할 수 있다. 그리고 무거운 갑옷을 입으면 오히려 방어력이 떨어진다.[* 던전 앤 드래곤의 특성을 가져온 것.] 이 캐릭터의 특성치는 힘과 마법, 유연성, 생명치에 걸쳐 고른 편이며 특히 마법과 유연성을 장점으로 한다. 각각 개발 가능한 최대치는 힘 150, 마법 80, 유연성 150, 생명치 80이다. * 배경 설정 큰가지형제단(The Brotherhood of the Bough)의 수도사는 좀처럼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들은 황량한 황야에서 왔고, 유목민의 침입으로 정복당한 후 도망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러한 쓰라린 패배를 당한 후, 그들은 전부 기술을 익힐 것을 맹세했다고 한다. 철 등의 자원이 부족하여, 맨손이나 나무 막대기를 이용해 무시무시한 무기처럼 사용하는 법을 익혔고, 전투시 방어를 위한 갑옷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속도와 집중력에 의존한다. 거친 자연 기후에 의해, 그들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도 음식과 그 외의 필수품들을 발견해내야만 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이러한 주의 깊은 탐색 과정은 그들의 시각 능력을 초자연적인 수준까지 단련시켜 주었다. 암흑의 질병이 수도사들의 고향을 덮쳤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큰가지형제단은 그 무익한 재난의 이유를 밝혀내고자 했다. 그 답을 반드시 알아내고자 하는 한 수도사가 먼 여행길에 올라, 비슷한 재난으로 고통을 받는 지역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트리스트럼에 발생한 재난에 대한 이야기는 그 수도사의 주목을 끌기 충분했다. 그 수도사는 고도의 근접 전투 기술을 지니고 있었고, 한번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지팡이의 달인이었다. 그러나 그는 날을 지닌 무기나 발사 무기를 잘 다룰 줄 모르며, 두꺼운 갑옷을 입고 있지 않다. 약하거나 중간 정도의 적들은 그 앞에서 쉽게 무너지겠지만, 보다 거친 적들은 상당히 힘든 도전을 그에게 안겨 줄 것이다. 모든 수도사들은 고도의 시야를 지니고 있는 덕분에 물품을 쉽게 발견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